마녀사냥, 성규·이상민·임수향·유소영 출연… “야동을 보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
▲성규(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14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는 성규, 이상민, 임수향, 유소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인피니트 성규는 “시각적인 부분에 민감한건 남자의 본능이다. 여자의 노출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남자가 야동을 보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상민은 “불혹에 건강한 경험(?) 했다”고 말하며 녹화장을 19금 열기로 술렁이게 했다.
배우 임수향은 어릴 때부터 다각도로 키스 연구했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배우 유소영은 “여자의 육감으로 남친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발견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