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
'삼시세끼' 측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염. 전 사피에염. 내일 만나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 사피는 마루 바닥에 앉아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삼시세끼'의 원조 마스코트였던 밍키의 2세인 사피는 조그만한 몸과 앙증맞은 발로 엄마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될 '삼시세끼'는 게스트로 이선균이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