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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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광복절인 15일 강원 원주시청 공원에서 열린 원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보수·진보·종교단체가 힘을 모아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