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회장은 18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약 20분간 조문했다.
박 회장은 고인에 대해 “고인과 연배가 달라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짧게 말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회장은 18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약 20분간 조문했다.
박 회장은 고인에 대해 “고인과 연배가 달라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짧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