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17일 오후 5시 종이나라 회의실에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클린콘텐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종이나라 회의실에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근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2030세대의 향수를 불러 오는 파란을 일으킴과 동시, 젊은 사회인들의 힐링 아이콘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만 원장이 클린콘텐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영만 원장은 "종이접기 교육를 활용한 인성함양 및 건강한 미디어 사용, 건전한 콘텐츠 문화 확산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도모하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의 확산 발전에 많은 협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안종배 클린콘텐츠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해 심현수 클린콘텐츠운동본부 사무총장, 김흥기 사보협회 회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