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K-POP 귀요미 #슈퍼스타K 가 낳은 스타! #유승우 군이 오늘 밤 11시 첫.방.송 되는 #슈퍼스타K7 응원 중! 잠시 후 6시 #엠카 에서 #예뻐서~ 예쁘게 듣고! 쭈욱 #Mnet 채널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승우는 ‘슈퍼스타K7(SUPER STAR K7)’이라는 글자가 쓰여진 종이를 들고 있다. 슈퍼스타K 출신 유승우는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네티즌들에게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우가 벌써 슈퍼스타K 선배가 되었네", "유승우 여전히 귀엽다", "유승우 슈퍼스타K7 시청 독려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7’은 20일 오후 11시 Mnet과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