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서예지
(출처=서예지 인스타그램)
(출처= tvN '감자별' 방송 캡처)
서예지의 우월한 몸매의 비결은 유전자로 밝혀졌다.
서예지는 과거 드라마 '감자별'에 출연해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예지는 몸에 달라붙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트레이닝복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서예지는 과거 "어머님이 항공사 스튜어디스를 오래 하셨다. 지금은 그만뒀지만 언니 역시 스튜디어스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싶다"고 덧붙였다.
또 서예지는 "나는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라며 “내가 가장 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다.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예지, 장난 아니다" "서예지, 깜짝 놀랐다" "서예지, 엄마 언니도 미인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지난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서예지는 신입 MC로 들어와 자신을 소개했다. MC들은 스페인 유학을 다녀온 서예지에게 스페인어로 인사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예지는 스페인어로 인사하며 능숙한 실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