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는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의 겟잇뷰티 토킹미러 방송을 기념하며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스페셜 세트’는 식물성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세럼인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와 보습 성분이 함유된 안티에이징 토너인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로 구성돼 있다.
뷰티 블로거와 온라인상에서 ‘비타민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는 26일 방영된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에서 모델 겸 배우인 변정수가 40대 같지 않은 동안 피부를 가꾸는 뷰티 노하우와 함께 인생템으로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메리케이 제품 중에서 7년 연속 판매율 1위를 달성해온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2014년 한 해에만 단일 품목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메리케이의 ‘비타민 세럼’인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는 오렌지보다 비타민 C 함량이 30배 이상 높은 카카두 플럼, 카무카무 등 5가지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C 성분이 피부 톤을 한층 맑고 환하게 해준다. 또 아데노신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자극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1주일 사용 분량의 세럼 4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이번 스페셜 세트에 함께 구성되는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는 강력한 보습 성분인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가 풍부하게 함유돼 스펀지처럼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의 보습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준다. 나이아신아미드가 피부 보호막을 유지시켜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 탄력을 케어해준다. 그리고 아사이 베리 추출물과 렌즈콩씨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스페셜 세트’는 정품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1개 가격에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 1개를 증정하는 한정 세트다. 스페셜 핑크 박스에 구성돼 있으며 권장판매가격은 1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