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최유진, 작은 얼굴 데프콘과 비교해 보니…“어쩜 이래?”
(출처=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진짜사나이’ 걸그룹 CLC 최유진의 작은 얼굴이 화제다.
CLC 멤버 최유진은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소두를 인증했다.
당시 데프콘은 ‘주간아이돌’ 최유진에 대해 “CD로 얼굴이 가려진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CLC의 작은 머리 검증에 나섰다.
실제로 최유진은 이마를 제외하고 CD로 얼굴이 가려졌다. 특히 데프콘 옆에 서자 원근법을 무시하는 극과 극의 얼굴 크기로 시선을 끌었다.
지켜보던 정형돈은 “이마 남아. 이마”라며 애써 최유진의 작은 얼굴을 부인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최유진, 얼굴 진짜 작다”, “‘진짜사나이’ 최유진, 정말 예쁘네”, “‘진짜사나이’ 최유진, 어떻게 저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유진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키 162cm에 42kg의 몸무게를 기록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최유진은 팔이 너무 마른 탓에 혈압이 측정되지 않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