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서희 트위터)
장서희 윤건이 '님과 함께'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장서희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중국을 사로잡고 있는 한류스타들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장서희는 한국, 중국, 대만 합작 드라마 '경자 서경기'에서 1인 2역 연기했을 당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녀의 출연료는 10억 원으로 알려져 중국 사상 최고 대우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중국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추자현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회가적 유혹'에서 회당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서희와 윤건은 스케줄 문제로 '님과함께'에서 하차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