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 출시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아반떼 출시행사에서 "이런 점을 증명하기 위한 행사를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차석주 상무는 "내수와 해외용의 사양은 동일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국내용에는 보행자 보호장치가 범퍼 하단에 추가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아반떼 출시행사에서 "이런 점을 증명하기 위한 행사를 조만간 진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차석주 상무는 "내수와 해외용의 사양은 동일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국내용에는 보행자 보호장치가 범퍼 하단에 추가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