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이프릴, 섹시한 엉덩이 춤 '시선집중'

입력 2015-09-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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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에이프릴이 카라로 변신해 엉덩이 춤을 선보여 화제다.

12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꾸민 에이프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프릴은 카라와 똑같은 멜빵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카라 못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날 음악중심은 '2015 DMC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소녀시대, 샤이니, 씨스타, 전진, 준호, 현아, 바스타즈, 강남, 마마무, 레드벨벳, 업텐션, 몬스타엑스, 세븐틴, 소나무, 에이프릴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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