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바자 매거진)
영화 ‘마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의 고혹적인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제시카 차스테인은 패션 매거진 ‘바자’를 통해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함을 더하고 있는 그린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인터스텔라’, ‘엘리노어 릭비’, ‘제로 다크 서티’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으로, 10월 8일 국내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