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영재 발굴단’ 12세 뮤지컬 신동 홍의현이 남다른 외국어 능력을 드러냈다.
23일 SBS ‘영재 발굴단’에는 12세 뮤지컬 신동 홍의현이 출연했다.
이날 ‘영재 발굴단’에서 12세 뮤지컬 신동 홍의현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좋아하다보니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까지 섭렵하게 된 모습을 드러냈다. 홍의현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외국어 실력을 입증했다. 또, 홍의현은 ‘레미제라블’의 작품을 파고들다 프랑스어까지 공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