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매 단풍 들겄네 정체는 AOA 멤버 초아

입력 2015-09-27 17:04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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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매 단풍 들겄네의 정체는 AOA 초아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타이틀 방어전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대결은 십오야 밝은 둥근 달과 오매 단풍 들겄네였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둥근달은 단풍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단풍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정체는 AOA의 리드보컬 초아였다.

초아는 “내가 메인 보컬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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