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왁스 SNS)
복면가왕 왁스가 가창력보다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감잡았어' 왁스는 와이파이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했다.
특히, 왁스는 미성과 파워풀한 노래로 관객들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날 왁스는 노래에 앞서 가운을 벗자, 슬림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은 "아이돌 같다", "모델 치고는 볼륨감이 넘친다.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왁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고 있다.
왁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하고나면 하루가 가뿐하다..더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왁스는 군살 하나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왁스는 오는 8일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디지털 싱글 '내 맘 같지 않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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