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데이트 포착, 서울 중구 닭꼬치 맛집서 지인들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 설리 커플'이라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가 맛집 앞 길거리에 줄을 서서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설리는 흰 셔츠에 청바지, 흰 운동화로 평범한 20대 여성처럼 옷을 입었다. 최자 역시 무지 티에 편안한 면바지, 운동화를 신고 있다.
두 사람이 포착된 곳은 서울 중구 청파로 일대에 있는 한 유명 닭꼬치집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인 공식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