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전설’ 전인권이 새 싱글 ‘너와 나’를 구매한 고객 대상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지난달 23일 가수 자이언티, 윤미래, 타이거 JK 등이 참여한 싱글 ‘너와 나’를 발매한 전인권의 팬미팅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홍대 알라또레에서 열리며, 작은 공연과 음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팬미팅에 이어 전인권은 2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세컨드 찬스(SECOND CHANCE)’를 시작으로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너와 나’, 12월 4일 구리아트홀에서 ‘라이브온스테이지 너와 나’까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