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초아 "AOA 밴드로 데뷔, 폭망했다" 폭소

입력 2015-10-11 15:24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마리텔' 초아가 연애 시뮬레이션 중 발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아는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상 연애 콘텐츠로 모르모트 PD와 연애 시뮬레이션을 벌였다.

이날 초아는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는 모르모트 PD의 말에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더불어 '마리텔' 초아가 스스로 AOA를 디스해 화제다.

마리텔 초아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초아는 "AOA를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까 봐 초아송과 '사뿐사뿐'을 섞었다"며 초아송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초아는 "사실 AOA가 데뷔 초에는 밴드 활동을 했다"며 "폭망(폭삭 망하다)했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마리텔 #초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