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바디프랜드 부스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하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부스에는 안마의자와 자가 관리가 가능한 ‘W정수기’가 함께 전시됐다. 바디프랜드는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개발한 ‘렉스엘(REX-L)’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온열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대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바디프랜드의 렉스엘은 올해 4회째를 맞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베스트 디자인(Best Design)'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번 한국전자전 참가는 바디프랜드의 기술력과 동시에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와 노력으로 매년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