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새로워진 직무적성검사(GSAT)가 처음으로 치러진 18일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고등학교에서 검사를 마친 수검자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GSAT는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로스앤젤레스, 뉴어크)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삼성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면접 시행 뒤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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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새로워진 직무적성검사(GSAT)가 처음으로 치러진 18일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고등학교에서 검사를 마친 수검자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GSAT는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로스앤젤레스, 뉴어크)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삼성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면접 시행 뒤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