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결혼식 모습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함박웃음… ‘여신이네’

입력 2015-10-20 18: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차유람 임신

▲차유람(왼), 이지성(출처=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제공)

당구 여신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유람과 이지성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측은 차유람과 이지성의 결혼식 사진을 일부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순색의 웨딩드레스를 여신 미모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 이지성 작가 또한 멋지스러운 턱시도를 차려입고 행복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20일 차유람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차유람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으며 출산 시기는 다음달 말에서 12월 초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