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하늘 SNS)
김하늘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여행에 관한 질문에 자신의 로망을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대한 첫 경험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김하늘은 또 "에펠 탑 위에서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며 평소 꿈꾸는 프러포즈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김하늘은 내년 3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지난 달 열애를 인정한 한 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하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