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승옥 "대학교 1학년 때 쌍꺼풀 수술...부작용 심했다"

입력 2015-10-30 22:56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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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승옥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으로 화제를 모은 유승옥의 깜짝 고백이 화제다.

유승옥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유승옥은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을 받아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그런데 나는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옥은 "눈도 짝짝이고, 과거 허벅지 지방 흡입을 했을 때도 근육이 뒤틀려서 고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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