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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축가를 맡게 됐다.
4일 슈퍼주니어 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규현이 오는 28일 열리는 동호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것이 맞다”며 “동호 측의 부탁을 받고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돌연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DJ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아이돌 출신으로는 최연소로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동호의 예비신부는 1살 연상의 미술 전공자로 만난 지 1년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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