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보유 중인 2999억9937만원 규모 현대차 지분 184만61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매입했다.
이에 따라 정의선 부회장 보유 지분은 2.28%, 총 501만7145주가 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보유 중인 2999억9937만원 규모 현대차 지분 184만61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매입했다.
이에 따라 정의선 부회장 보유 지분은 2.28%, 총 501만7145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