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만재도로 출발!… “이제 배 타러 가요”

입력 2015-11-13 19:01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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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SNS)

가수겸 배우 윤계상이 ‘삼시세끼 어촌편2’에 게스트로 합류한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배를 타러 가볼까 #본여객선은#만재도#만재도까지갑니다 #윤계상#오랜만에홀로예능#그냥여행인줄알았지#방송인 듯 방송 아닌 방송 같은 리얼예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커다란 트렁크 가방을 끌고 만재도로 향하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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