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걸그룹 EXID 하니가 자신의 아이큐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슈퍼 브레인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exid 하니는 "어릴 때 아이큐를 측정했는데 145가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강호동은 "아이큐 145면 멘사 회원 기록이지 않냐. 대단한 브레인이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하니는 과거 JTBC '썰전-인물실록'에서 안희연 본명을 언급하며 "희연이라는 이름에 의미가 있다던데?"라는 강용석의 물음에 "엄마, 아빠가 처음 연세대학교에서 만나셨다고 한다"고 대답하며 브레인 집안임을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