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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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은 계열회사인 엠플러스에 6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활한 진동모터사업 양수를 위한 운영자금 대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