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이유영, 애플힙 몸매 그대로 드러낸 시스루 의상 '화들짝'...속옷은 입었나?

입력 2015-11-2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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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화보가 화제다.

그는 과거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는 속 유영은 몸에 밀착되는 시스루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명품 뒤태와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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