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시 트윙클컬렉션 18K목걸이, 크리스마스 앞두고 인기몰이

올해의 마지막 달, 크리스마스를 3주 앞둔 시점에서 쥬얼리만큼이나 제격인 선물 품목도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긴 다이아몬드는 크리스마스, 프로포즈 선물로 가장 어울리는 쥬얼리다.

18K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는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트윙클셋팅을 독자적으로 구현하고 ‘트윙클 컬렉션’을 런칭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세공 노하우와 5천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18K주얼리 브랜드 가네시는 선진국에서만 가능했던 트윙클셋팅 기법으로 제품화에 성공해 트윙클하트, 트윙클스타 목걸이를 지난해 출시한 바 있다.

‘트윙클하트’는 하트모양의 펜던트에 트윙클셋팅 다이아몬드는 작은 진동만 전해져도 큰 흔들림으로 전달되어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뿜어낸다. 가네시에 따르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총 4차례의 완판을 기록, 올해 F/W시즌 2차완판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한별 목걸이’로 불리는 ‘트윙클 스타’는 별 모양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에 트윙클셋팅된 다이아몬드가 은은한 광채를 뿜어내는 제품이다. 가네시의 뮤즈 박한별이 화보 촬영 시 직접 셀렉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지면서 ‘박한별 목걸이’로 화제를 모았다.

가네시 브랜드 관계자는 “‘트윙클 스타’ 역시 6차까지 인기가 많았으며, 올시즌 도 벌써 3차 완판을 기록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매출로 본다면 작년 매출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18K목걸이 트윙클하트, 트윙클스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