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달력 (사진제공-KBS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달력이 판매된다.
추사랑 달력은 2015년 삼둥이 달력으로 인기를 끈 ‘슈퍼맨이 돌아왔다’ 달력 시리즈 2탄으로 탁상형과 벽걸이형 총 2종으로 제작됐다.
‘사랑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첫 표지로 시작해 사랑이의 코믹한 표정부터 엽기적인 표정까지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시호와 보내는 일상들도 담겨있다.
이번 달력을 출시하는 소감에 대해 추성훈은 “사랑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분께 사랑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사랑이 달력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추사랑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