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맥심)
천이슬이 학창시절 인기를 고백했다.
천이슬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여신 특집'에 출연해 “부산 남고에서 날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며 입을 열었다.
천이슬은 이어 “다도부 소속이었는데 축제를 하면 한복을 입고 차를 따랐다. 내 앞에만 줄이 끝까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미모는 명불허전", "천이슬 더 예뻐진 것 같다", "천이슬 성형미인 아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천이슬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