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모비쿤)
장미인애가 3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성형설에 해명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형설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는 "나이 들어 볼살이 늘어져서 그런 것 같다"라며 "예전과 똑같은 얼굴"이라 말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예전에는 진짜 수술하려고도 생각한 적이 있다. 제가 약간 애매한 얼굴"이라며 "데뷔 초에는 볼살이 통통해 어찌해볼까 성형외과에 가봤는데 젖살이라고 나이 들면 빠질 거라고 하더라. 이후에는 성형외과에 가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한 언론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3년 만에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