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손창민 악행 알게된 백진희 모습에 시청률 상승

입력 2015-12-14 07:40

  • 오예린 기자 yerin2837@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백진희 (출처=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이 ‘부탁해요 엄마’ 시청률을 바짝 뒤쫓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2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5%보다 2.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과 금사월(백진희 분)이 강만후(손창민 분)이 금빛보육원을 붕괴시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32.1%를 기록했고,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내딸금사월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