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두위천, 유역비, 미쓰에이 지아 (출처=두위천(杜雨宸) 웨이보 )
중국 배우 유역비(劉亦菲)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지아의 남다른 우정이 주목받고 있다.
3월 중국 여배우 두위천(杜雨宸)은 자신의 웨이보에 “세 자매가 왔다. 비, 천, 지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위천과 유역비, 지아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아와 유역비는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유역비는 현재 배우 송승헌과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