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단골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뱅 지드래곤이 트러플(송로버섯) 요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탐색하던 MC들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트러플이 나오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드래곤은 "원래 트러플을 좋아해서 계란후라이에 곁들여 먹는다"며 "외국에서는 다 그렇게 먹더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하늬와 가수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선 고가의 식재료인 화이트트러플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