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차지연, 캣츠걸 증거 나왔다?…“노래할 때 마이크를...”
(출처='간신' 스틸컷 캡처)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캣츠걸’이 3연속 가왕에 선정 된 가운데,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차지연이 캣츠걸이라는 증거가 나왔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해 3연속 가왕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캣츠걸이 차지연이라고 추측해 화제다. 네티즌은 캣츠걸의 음색과 노래할 때의 습관을 그 증거로 들고 있다. 차지연은 노래할 때 마이크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넘기는 습관이 있다. 또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행동도 네티즌이 캣츠걸을 차지연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