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젤위거, 다이어트 전후사진 보니…'완전 다른사람'

입력 2015-1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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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미쓰 루시힐' 스틸컷)

르네젤위거가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르네젤위거는 오락가락하는 몸매로 팬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신'이라 불릴 만큼 '고무줄 몸매'의 소유자다.

지난 2001년 상영된 영화 '브리짓존스의일기'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풍만한 몸매로 팬들에게 친숙함을 안겼다.

그러나 8년 뒤 선보인 영화 '미쓰루시힐'에서는 늘씬해진 몸매를 뽐내며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지난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제리 맥과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미쓰 루시힐' '마이원 앤 온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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