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메리 크리스마스 인증샷 눈길, "트리가 엄청 크네"
(출처=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과거 올린 메리 크리스마스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흰 색 스웨터를 입고 소녀 감성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제시카는 자신의 키보다 2배는 돼 보이는 커다란 트리를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많은 스타들이 제시카처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대표적인 스타는 여진구로 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