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도 첫 거래가 이뤄지는 내년 1월 4일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외시협은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고 밝혔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도 첫 거래가 이뤄지는 내년 1월 4일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외시협은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