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 이달 31일 휴장…내년 1월 4일 오전 10시 개장

입력 2015-12-24 12: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도 첫 거래가 이뤄지는 내년 1월 4일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외시협은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