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나나, EXID 하니와 찍은 셀카 투척…"미모 대결 승자는?"

입력 2015-12-28 11:06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가운데, 과거 EXID의 하니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금발 머리를 하고, 하니와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하니 앤 나나”라는 글을 올린 뒤, ‘2016ss서울패션위크’라는 단어를 태그해 서울 패션 위크 중 찍은 사진임을 암시했다.

한편, 나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위' 중 1위를 했다. 나나는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나나 #하니 #애프터스쿨 #EXID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