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30 16:1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30일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과 임창용(39)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