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2일 개봉하는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셜록:유령신부’는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서 전체 1위를 달성했고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영화 ‘히말라야’를 누르고 예매 관객수만 18만명을 넘어섰다.
영화 ‘셜록’은 단 30일동안만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영상이 포함돼 있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화 ‘셜록’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추리하는 탐정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과 그의 파트너 왓슨(마틴 프리먼 분)의 활약이 담긴 추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