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1시 tvN에서 첫 방송되는 '치즈인더트랩'이 박해진 효과를 보고 있다.
tvN 새 월화극인 치즈인더트랩은 배우 박해진이 남자 주인공 유정 역으로 출연한다.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 중국 포털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실시간 검색어에 '치즈인더트랩'과 '박해진'이 계속 오르고 있다.
중국 웨이보에는 유쿠에서 공개된 '치즈인더트랩' 티저 영상에 대해 "드디어 박해진 새 드라마가 나온다" 등 응원글이 올라오고있다.
치즈인더트랩 소식에 한국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효과"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인기 이정도 였어?"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