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뉴시스 )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강동원 전속계약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측 관계자는 8일 이투데이에 “양현석 사장이 강동원에게 호감을 갖고있어 만난 적은 있으나 아직 전속 계약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많은 대형 연예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기에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2월 4일 영화 ‘검사외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