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장우, 18세 아역 시절 과거 모습 화제…“순하게 생겼네”

입력 2016-01-08 16:2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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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1%의 어떤 것'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장우가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과거 이장우가 드라마에 아역으로 등장했던 것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장우의 과거 아역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이장우가 18세 때 출연한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 출연 모습이 담겨 있었다.

2003년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한 이장우는 주인공인 다현(김정화 분)의 오빠 서현(경준 분)의 아역으로 연기했다.

특히, 이 드라마에 출연한 이장우의 순수하고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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