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한예리, 살풀이춤 선봬 '반전 매력'

입력 2016-01-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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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리텔(MLT-20) 예리가 나르샤')
영화배우 한예리가 국악 무용을 선보였다.

한예리는 17일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마리텔(MLT-20) 예리가 나르샤' 방송을 진행하며 부채춤, 살풀이춤 등 국악 무용을 선보였다. 한예리는 최근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영화 '극적인 하룻밤'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배우다.

살풀이춤을 마친 한예리는 "(지금)살풀이춤 옷으로 흰색을 입지만, 다양한 색의 옷을 입기도 한다. 시청자분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 마음으로 살풀이춤을 췄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리는 최근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사 '척사광'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전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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