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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슈가맨’ 김돈규 “목 상태 좋지 않은 이유는…”
어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김돈규가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다소 거칠어진 목소리로 자신의 대표곡 ‘나만의 슬픔’을 열창했습니다. 김돈규는 1993년에 그룹 015B 객원 보컬 데뷔 후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갑자기 활동을 접었는데요. 그 이유는 목 상태 때문이었습니다. 3집 활동 당시 가수 얀의 프로듀싱을 맡았는데요. 높은 음역대의 얀의 가이드 곡을 부르다 목이 많이 상하고 말았습니다. 김돈규는 “아직도 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죽을 때까지 노래 할 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