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이엘·이해영 감독·조세호 출연, 특급 존재감 예고

입력 2016-01-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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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소담·이엘·이해영 감독·조세호(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20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을 마련, 박소담-이엘-이해영 감독-조세호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주체할 수 없는 특급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4MC의 이목을 사롭잡았다는 후문이다.

조세호는 등장부터 웨이터에 빙의해 웃음을 자아냈고, MC 김구라와 티격태격하며 앙숙 호흡을 뽐내는가 하면 개그맨다운 말솜씨로 웃음을 유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또 이엘은 폴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했고, 박소담은 영화 '검은사제들' 촬영 당시 김윤석과 강동원과 함께한 뒷이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조세호, 네 사람의 4색 매력은 20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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